
이날 방송에서 김연우는 “조장혁과 같은 대학과 과를 나온 동기다. 조장혁 집에서 밤새 음악을 듣고 등교하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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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의 ‘중독된 사랑’ 무대를 본 조장혁은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후 무대를 빠져나온 김연우는 “정말 힘들다”며 “온몸에 힘이 빠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나는 가수다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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