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베리굿의 데뷔 1주년을 맞이하면서 뜻 깊은 날에 더욱 값진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ADVERTISEMENT
베리굿 멤버들은 “1주년을 더욱 값지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다음에도 이런 좋은 취지의 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베리굿은 지난 2월 ‘요즘 너 때문에 난’으로 컴백, 인기를 끌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5월 싱글앨범 ‘러브레터’를 발표한 이후 모바일 게임의 광고모델에도 선정되었고 올 초에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전속모델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르씨엘드 비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아시아 브릿지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