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에이스 정겨운은 스쿠버 훈련에 임했다. 코로 불어서 물을 빼내는 훈련을 받았다. 쉽게 성공한 줄리엔강과 달리 정겨훈은 마스크 클리닝 훈련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간신히 성공한 정겨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때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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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짜사나이2’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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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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