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지 않고 웃기고 싶다는 김영철의 안건에 대해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는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내가 슬플 때 굳이 날 웃기려는 사람은 필요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토론의 열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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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웃음 많은 세상을 위한 G12의 속 시원한 토론 배틀은 오는 1일 오후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김 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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