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신은 2010년 밴드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로 데뷔 이후 드라마 ‘내 딸 서영이’, ‘고맙다, 아들아’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예능 프로그램 MC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정신은 태권도 공인 3단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혀 소림사에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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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서 험난한 무술 훈련과 자신을 돌아보는 참선을 통해 몸과 마음을 수련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1월 설날 특집으로 방송되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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