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서울대생은 “사람들이 서울대생을 ‘안경 뺑글뺑글한 것 쓰고, 밥 혼자먹는 외톨이’라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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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본 차태현은 “어떻게 하면 너처럼 크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에 차태현 아들 차수찬의 영상에 ‘서울대 특집의 최대 피해자’라는 자막을 달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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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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