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삼둥이는 찰리 채플린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탭댄스 구두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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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삼둥이를 탭댄스 대회에 출연시키고 싶다”며 열의를 보였고, 이 후 “아직은 소질을 논할 때가 아니다. 분명한 건 아이들이 흥이 있더라.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오겠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송일국은 “아이들이 더 이상 안 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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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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