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규는 검정 수트에 스파클 카라로 포인트가 된 무대의상을 입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어울리는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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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인기가요’에는 보아, 샤이니, 김성규, 카라, 전효성, 방탄소년단, 스피드, CLC, 마이네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세븐틴, 헤일로, 디아크, 히스토리, 오마이걸, 로미오, 하트비,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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