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김은 “첫사랑의 지인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면서 “박정희 정부 당시 경호실장 박종규, 중앙정보부장 이후락 등과 만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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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린다김은 지난 2000년 ‘백두·금강 사업’과 관련해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등으로 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나 현재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대찬인생’ 예고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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