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 탭댄스 대회에 출전했던 송일국은 아이들과 함께 탭댄스 대회에 재도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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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춤에 관심이 많은 민국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호기심을 드러내며 팔과 다리를 야무지게 흔들며 ‘흥민국’으로 변신했다. 민국은 구두에서 나는 달칵달칵 소리에 “아빠 신발에서 기차소리 나요”라며 귀여운 상상력을 발휘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만세는 번쩍 손을 들고 “만세가 해볼래요”라고 외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만세는 발 뒤꿈치로 중심을 잡으며 고군분투해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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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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