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훈련은 IBS라 불리는 고무보트와 친숙해지는 훈련이었다. 이 고무보트는 해난구조 시 SSU 대원들과 수난자를 구조해주는 작은 고무보트로서 SSU 대원들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장비다.
ADVERTISEMENT
과연 멤버들은 지옥 같은 훈련을 견뎌내고 SSU를 무사히 수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MBC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