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6회에서는 백승찬(김수현)이 탁예진(공효진)에게 “죄송하다. 사고 칠 것 같다”고 선 사과 후 기습 포옹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승찬과 예진의 다정한 모습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라준모(차태현)와 백승찬에게 빠져들어가는 신디(아이유)의 모습도 그려지면 4각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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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프로듀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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