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해외 극한 알바’ 특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해외 포상휴가로 태국을 찾았던 멤버들이 팀별로 케냐 나이로비, 인도 뭄바이, 중국 정저우로 떠나 극한 알바와 마주하면서 시청률 상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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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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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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