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세호는 박명수와 전화연결을 시도했으나 박명수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조세호는 “바쁘신가보다. 내일 ‘무한도전’이 태국에 간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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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시청자가 “이미 기사 벌써 떴다”라고 알렸다. 이를 본 조세호는 안도하며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한 표정을 지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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