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고척희는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피혜영을 폭행하는 한대만을 말리려 급한 마음에 트로피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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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어린 딸의 증언을 믿을 수 밖에 없었고, 고척희는 유치장에 수감됐다.
소정우는 철창을 사이에 두고 “내가 당신 두고 어떻게 가. 이번만 곁에 있게 해줘”라며 걱정어린 말투로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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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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