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종원은 마우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마우스 이야기를 왜 하느냐? 마누라가 용서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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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게임을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는데 신경 쓰이면 태교에 안 좋기 때문에 게임을 잠시 안 하는 것”이라고 말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백종원은 둘째 태명이 ‘(귀)요미’라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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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리텔’ 인터넷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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