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승준은 갑작스럽게 마음을 바꾼 것에 대해 “꼭 아이 때문이 아니라 더이상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국에서 유승준이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계속 이런 문제가 나를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더이상은 아이들을 봐서도 가족들을 봐서도 안되겠다고 작년에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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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아프리카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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