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승준은 신체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4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허리 수술과 관련된 군대 기피 의혹에 대해 “왜 허리가 다쳤는데 기피 의혹이 있었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회사에서는 아픈 척을 하라고. 무대에서 살살하라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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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또한 6개월 공익근무와 근무 후 연예활동 등의 특혜에 대하여 “전혀 그런 것 없었다. 처음 듣는 얘기다”라고 밝혔다. 그는 “군대를 가겠다고 떠벌리면서 그런 적이 없다”며 자신에게 쏟아진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아프리카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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