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승준은 자신의 해병대 입대 관련 이야기에 대해 “저와 박찬호씨가 해병대에 입대하겠다는 게 1면에 났다”며”방송에서 라디오나 이런데 통해서도 얘기를 했다. 물어보니까”라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해병대 입대 이야기가 일파만파 퍼졌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얘기가 기자를 통해서 나오게 된거냐”는 말에 긍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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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아프리카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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