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고양이 카페를 찾았다. 이곳에서 전효성은 크로스진의 타쿠야를 만나 일본 진출을 위한 일본어 공부에 나섰다. 이날 효성은 타쿠야보다 고양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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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net ‘4가지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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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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