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뮤지컬 몇 개나 했나”라는 DJ 김창렬의 질문에“지금까지 뮤지컬은 9편 정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묻는 질문에 “‘노트르담 드 파리(Notre-Dame de Paris)’나 ‘미녀는 괴로워’의 경우 흥행이 잘 된 작품이라 좋았지만, 사실 ‘텔미 온어 선데이’라는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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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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