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토토가’ 이후로 바다의 인기가 더욱 올라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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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당시 함께했던 가수들과의 공연 무대를 이야기 하며 “한 달에 한, 두 번씩 전국을 다니면서 공연을 하고 있다. 그 공연장에서 S.E.S.가 막내다”고 덧붙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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