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는 공부도 잘 하고 노래도 잘 하고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박상민의 둘째 딸 소윤이에 스트레스가 많다는 언니 박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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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단은 “똑똑한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영재 아이 위주로 집안 분위기가 돌아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의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며 “결국 집이 싫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고 조심스럽게 밝힌다.
큰 딸 가경이의 심리 검사 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결과가 나오고. 아빠 박상민은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영재발굴단’은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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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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