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이현과 유승우는 ‘잘됐으면 좋겠다’를 후렴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따라 부르며 색다른 응원에 나섰다. 홍대광 ‘고마워 내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박보람은 개인 SNS를 통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대광오빠! ‘잘됐으면 좋겠다’ 앨범이 나왔어요! ‘잘됐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전하며 자발적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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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느덧 데뷔 3년 차를 맞은 홍대광은 1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긍정의 메시지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며 대중의 품으로 돌아왔으며, 오는 6월 27일(토)~28일(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고백’을 개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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