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그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실체를 밝히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쟁과 암투,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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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연정훈은 “15%가 넘으면 주지훈의 가면을 벗은 모습을 공개하겠다”라고 전했고 이에 주지훈은 “저를 찍는 연정훈의 모습을 공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여배우들 또한 ‘가면’의 콘셉트에 맞는 공약을 전했다. 유인영은 “‘가면’의 시청률이 18%가 넘으면 저의 원초적인 모습을 공개하겠다”라고 말했고 수애는 “같은 시청률에서 저는 제 민낯을 공개하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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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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