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춘은 극중 박동표 형사역을 맡아 김선아 홍석천,이문식과 함께 팀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에 소속사는 “김선아를 지원하는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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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병춘은 단편영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철남'(노장식 감독, BCD 제작)이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 비경쟁부문 ‘숏 필름 코너(Short Film Corner)’에 공식 초청됐으며,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앵그리맘’을 통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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