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김규리와 가수 이문세와 남다른 인연을 과시했다. 이정은 “김규리와 이문세 등 다른 연예인들과 오래전부터 같이 산을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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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은 “함께 산을 다니는 연예인들과 네팔 봉사활동 갔을 때, 우리가 지었던 학교가 다행히 지진 피해가 적어 대피소로 활용했었다. 당시 학교에서 함께 놀며 김규리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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