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방송에 출연한 김우빈은 평소 친분이 있던 이정에게 “빠빠 저 까브리에요”며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음성편지를 남겼고 이를 접한 이정은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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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은 김우빈에게 “고맙다, 이따 농구하자”라며 다시 음성편지를 전했다. 이에 DJ 컬투는 이정에게 “평소에 농구를 하냐”라고 물었고 이정은 “오늘 처음 해볼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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