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그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실체를 밝히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경쟁과 암투,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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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는 “위험한 거래로 인해 원치 않았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을 연기한다”라며 “도플갱어 소재라는 점에서도 많이 끌렸다”라고 전했다.
또 “드라마에 있는 ‘삶에서 잃고 있지 않나’란 메시지를 준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서 주저없이 결정한 작품”이라고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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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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