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청취자는 “신지수 중학교 당시 수학 과외 선생님이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다 신지수의 목소리가 라디오에 나와 깜짝 놀랐다”고 메시지를 보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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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지수는 박수를 치면서 “감동이다”라며 선생님께 감사를 전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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