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타임’은 “슈스케3 동기 김예림 신지수, 잠시후 매력적인 음색의 두 여가수 라이브 스페셜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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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과 신지수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3의 동기로 이날 방송에서는 나이대에 맞게 톡톡튀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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