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장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믿지 않고 수학 공식으로 풀려는 여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 가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정일우는 극 중 IT계열 북태그룹의 CEO 갈양 역을 맡아 부드럽고 따뜻한 다정남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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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측에 의하면 정일우는 평소 현장에서 구어따레이 감독과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밝은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순조롭게 촬영에 적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촬영 당시 개최된 영화 기자간담회에서는 정일우를 취재하기 위해 중국 유명 포털 사이트부터 유력 언론 매체까지 수많은 취재진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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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제이원인터네셔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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