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 한상진, 박하선, 이다희는 더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 모양의 젤라또를 들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박은혜는 자신보다 어린 박하선, 이다희와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한상진은 청일점으로 익살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DVERTISEMENT
박은혜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 2’에서 박영미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짧은 휴식을 즐기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박은혜 트위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