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회 방송에서는 ‘혐오주의’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혐오주의를 혐오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게스트로 진중권 교수가 출연해 출연진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그 의미를 학문적으로 설명해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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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논객 진중권의 출연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진지한 토론을 보여 준 G12의 모습에 진중권은 “여기가 ‘100분 토론’보다 힘들다”고 말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국경없는 청년회 G12의 뜨거운 토론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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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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