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부터 보컬의 정석 김연우, 라이브의 여왕 박정현, 음원강자 장범준 등 우리나라 대표 ‘귀호강 라인업’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던 ‘홀가분 페스티벌’은 이번 셋리스트로 한 번 더 이슈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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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페스티벌’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도심형 피크닉 페스티벌이다. 5월 가정의 달에 열리는 도심형 피크닉 페스티벌답게 아티스트 공연 외에도 라바 공연, 키자니아(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 파크), 레이싱트랙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풍선아트, 푸드트럭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페스티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인,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꾸미기 위해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라인업의 총출동에 이어 삼성카드로 결제 시 티켓 1+1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석가탄신일 연휴를 즐겁게 즐길 수 최고의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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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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