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성규는 ‘주간아이돌’에서 다시 한 번 완판 신화에 도전하기 위해 또 한 번 립스틱을 이용해 입술을 붉게 칠했다. 도톰한 입술에 야무지게 선홍빛 립스틱을 바르던 성규는 솔로 앨범 역시 립스틱처럼 완판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앨범에 선홍빛 키스마크와 함께 사인을 남겼다. 해당 앨범은 ‘주간아이돌’ 애청자를 위한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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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립스틱 완판남’ 성규의 립스틱 바른 모습은 오는 20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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