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본 안건에 앞서 기욤이 보더콜리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개 1위로 선정됐다는 캐나다 소식으로 ‘늦었슈’코너에 소개했다. 기욤은 보더콜리는 5번 가르치면 그 행동을 배우게 된다며 보더콜리의 영특함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가장 머리가 나쁜 개로는 ‘아프간 하운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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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시경은 “우리 집 개는 초콜릿 껍질을 스스로 까 먹는다”라며 “걸리면 헉 하는 표정을 짓는다”라고 반려견 자랑했다. 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우리 개는 홍삼도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밥좀 줘!”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비정상회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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