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혐오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장위안은 “다른 서양 친구 나라를 보고 우리나라 참 괜찮은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중국은 56개의 민족으로 구성돼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다 대가족이라는 교육을 많이 받아서 중국 내에서 혐오주의는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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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비정상회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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