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한 남녀가 결혼을 약속했지만 44년 만에 결혼한 사연을 ‘늦었슈’ 코너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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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들이 패널에게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한 여자를 기다릴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나는 못할 것 같다. 기다리는 건 플라토닉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40년은 너무 길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10년은 어떻냐”라고 다시 물었다. 알베르토는 “6개월이면 6개월, 정확한 기간을 이야기 하면 기다릴 수 있다. 그런데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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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비정상회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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