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G12는 시청률 5%가 넘으면 각자 ㅇㅇㅇ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 걸었다. 먼저 장위안은 명동이나 홍대 등의 번화가에서 프리허그를, 로빈은 프랑스식 인사인 볼 뽀뽀를 50명에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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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야는 기욤과 함께 보컬 콘서트를 열겠다고 밝힌 뒤 직접 맛보기 공연까지 선보였다. 기욤은 “일리야랑 노래방 갔는데 잘 맞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블레어는 “타쿠야랑 같이 지하철 2호선에서 아이돌 춤과 회사원 춤을 선보이겠다”고 말하며 타쿠야와 함께 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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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정상회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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