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혐오주의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전현무는 자신이 겪은 인종차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예전에 네덜란드에 갔을 때 암스테르담에서 배를 타고 가는데, 다리 위에서 네덜란드 사람이 ‘너 방사능에 오염됐지?’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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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세윤이 “뛰어가서 어떻게 했냐?”고 물자 전현무는 “못 쫓아오지. 배를 어떻게 쫓아와. 그거 다 감안했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비정상회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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