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독일의 혐오주의와 관련한 이야기를 듣던 진중권은 “독일은 그런 발언을 굉장히 주의한다.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 사회적 매장되는 분위기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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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이런게 기분 나쁘다라기 보다는 독일 사회 분위기는 저런 애는 이상한 애 취급을 해준다”고 ‘혐오주의’에 대한 독일 사회의 반응을 덧붙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비정상회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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