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소치 올림픽 포상으로 받은 단독주택으로 향했다. 공사중인 집안 내부에 들어온 두 사람은 집안 구석구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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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나중에 생길 2세를 생각하며 만든 방을 보여줬다. 부부의 침실보다 더 큰 방 크기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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