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호는 “서울로 올라와서 노숙을 했었다. 처음에는 학원에서 노숙을 했었고 학원이 강남으로 옮긴 이후에는 강남에 있는 아파트 정자에서 노숙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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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소를 적어두었던 담뱃갑 은박지를 실수로 버렸고, 윤태호는 허영만의 화실을 찾기 위해 31동까지 있는 아파트 단지를 모두 뒤졌다고 말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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