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우나리는 새해를 맞아 안현수에게 한국에서 공수해 온 떡과 만두로 떡 만두국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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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마친 두 사람은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우나리는 남편 안현수가 걱정이 되는 듯 계속해서 음식을 권했다.
이어 두 사람은 빨래를 개며 장난을 쳐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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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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