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법륜스님은 “재미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그럼 난 재미없다는 말이냐”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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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제동은 “스님은 항상 남의 일에 개입하지 말고 참견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온갖 일에 다 개입을 하시는 것 같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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