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게시된 사진의 주인공은 LE였다. LE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다가 이내 미소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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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포토 컬렉션 네 번째 작품은 혜린의 사진이었다. 휴대폰을 보고 있던 혜린은 정화가 자신을 찍고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파란 모자를 쓴 혜린은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화는 자신의 사진을 끝으로 포토 컬렉션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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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EXID 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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