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게스트 리치에게 “초등학교 때 데뷔해서 벌써 아이의 아빠가 됐다”라고 말했고 리치는 “아들이 4살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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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한민관은 “아빠가 가수니까 7, 8년 정도 후에 아들이 가수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리치는 “굉장히 신기할 것 같다. 지금도 신이나면 노래를 조금 부르고 작업실에서 비트를 탄다”고 말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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