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복싱시범을 보이기 위해 준비하자 서유리는 미트를 손에 끼며 하니를 도와줬다. 그러던 중 하니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채팅창을 읽다가 “열파참이 뭐냐”고 서유리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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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파참’은 과거 서유리가 제 3대 던파걸로 활동할 당시, 던전앤 파이터 신기술을 소개하는 방송 중 지나치게 과장된 몸짓으로 ‘열파참!’ 이라고 외쳤던 것에서 기인한 말로 서유리의 흑역사라고 불리는 장면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니 홍진경 정준영이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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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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