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용 조씨는 뛰어난 미색을 갖춘 인물이며 ‘조선시대 팜므파탈’ 모습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다. 차예련 측은 “극의 중반부터 나올 예정이지만 워낙 강렬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오랜 고민 끝에 합류키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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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한국에서는 ‘퇴마:무녀굴’, 중국에서는 ‘과외의 은혜’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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